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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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기후정의행진🚶‍♀️🚶🚶‍♀️ 광양환경운동연합

기후정의행진🚶‍♀️🚶🚶‍♀️ 환경운동연합은 9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시민 참여형 부스를 운영🐶! ˜”*°•.˜”*°• 기후말고 세상을 바꾸자! •°*”˜.•°*”˜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기 위해 2024년 다시 거리로❗❗❗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목소리 내어주세요! 불평등을 강화해 기후위기를 기후재난으로 만들어내는 정부와 자본에 맞선 투쟁👊 변화를 만드는 우리의 축제인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해요!🤗 🍄일시 : 9월 7일 토요일 13시~14시 30분 🍄장소 : 강남대로(강남역~신논현역) 🍄프로그램 - 스핀을 돌려📌 내가 쓸 에너지 내가 정해요!🎡 - 기후정의 타투로 ✨온몸 치장✨ - 수배중인 석탄씨를 찾으면👻 선물이 팡팡🎁

2024.09.07.

환경부, 순천시 순천 옥천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주민설명회 윤석열 정부 신규 댐 건설 규탄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 신규 댐 건설 규탄 기자회견 진행 ■ 일시 : 2024년 9월 3일(화) 오후 1시 30분 ■ 장소 : 순천시청소년수련관 앞 ■ 순서(사회 강흥순 전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발언 - 김효승 순천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 박정수 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 상임대표 - 박발진 전남녹색연합 공동대표 기자회견문 낭독 - 김영철 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임경숙 목포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구호제창 - 기후위기 무지한 윤석열 정부 신규 댐 건설 규탄한다! - 댐은 기후위기 대응 될 수 없다. 윤석열 정부는 댐 건설 철회하라! -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존권과 환경보존을 위해 노력하라! 질의 및 응답 윤석열 정부 신규 댐 건설 규탄 기자회견 댐은 기후 대응이 될 수 없다! 기후위기에 무지한 윤석열 정부의 신규 댐 건설 추진 규탄한다! 환경부는 지난 7월 30일 전남지역 3개댐을 포함하여 전국 14개의 신규 댐 건설 후보지를 발표했다.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가 전략산업의 미래 용수 수요 등을 뒷받침” 한다는 목적으로 발표된 정부의 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가장해 토건세력의 먹거리를 늘리려는 관성적 토건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후문맹적 발상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환경부의 발표 어디에도 환경 파괴를 우려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은 없으며, 주장하는 홍수 방어, 용수 공급, 기후위기의 근원적 대응 또한 모두 근거도 빈약할뿐더러 효과성마저 떨어져 보이기 때문이다. 댐은 홍수피해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환경부가 댐 신설의 효과로 가장 먼저 언급한 홍수 방어 능력은 홍수 피해 발생 원인의 진단부터 잘못되었다. 환경부는 댐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국의 수해 피해가 마치 그간 댐을 짓지 않았기 때문인 것처럼 표현했지만, 최근 발생한 대부분의 수해 피해 사례는 제방의 관리 부실과 과도한 하천 공간 활용, 내수 배...

2024.09.03.

[전국 지자체 공공청사 1회용컵 후속 모니터링] 광양시청사

[전국 지자체 공공청사 1회용컵 후속 모니터링] 기간: 8.26(월)~30(금) 중 하루 진행 방법: 점심 시간 중 음료 반입 인원 중 1회용컵 vs 다회용컵 사용률 조사 (입장 인원수, 1회용컵 사용 인원수, 다회용컵(지역 다회용컵, 개인 텀블러) 사용 인원수를 모두 조사 목적: 7월 수치와 비교하여 공공청사 내 1회용품 규제 강화 발표 시기: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전 8월 모니터링에서는 지난번(7월) 전남 타 기초지자체보다 일회용 컵 사용률이 높아 언론발표 이후 부시장 직접 나서 전체 공무원 게시판에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을 못 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최근 광양시 9천만 원 넘는 예산을 들어 일회용 컵 없는 축제장 만들기 및 청사 내 다회용컵 층별로 비치 및 수거하는 업체까지 공모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홍보합니다. 지난 2차 모니터링할 때 직접 담당 공무원 저희와 함께 지켜보면서 일회용 컵 반입하는 직원에게 이러시면 안 된다고 경고……. 늦게 나면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광양환경운동연합에서도 8월 26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광양시청사 내 일회용컵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개선 효과가 있었다.                     

2024.08.30.

석면해체작업 모니터링

여름방학기간 관내 3곳 학교 석면해체작업 모니터링 실시

2024.08.26.

금강세종보 농성장 방문

2024.08.19.

신규댐사업관련 전남환경연합 사무국장 간담회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취임 6일 만인 지난달 30일 거제 고현천(거제 문동저수지)과 의령 가례천(의령 서암저수지)을 포함한 전국 댐 건설 후보지 14곳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관련 전남지역 3곳 관련 전라남도 관계자와 전남지역환경운동연합 실무자 미팅을 가졌습니다    

2024.08.08.

환경부장관 댐건설반대 1인시위

2024.08.05.

광양시청 1회용컵사용 모니터링

광양시청 1회용컵사용 모니터링 조사기간: 2024년 7월 22일(월)~24일(수) 점심시간(12시~13시) 조사장소: 광양시청 출입구 조사방법: 입장 인원수/ 일회용컵 사용수/ 텀블러 및 공유컵 사용수 카운팅 이번 모니터링은 전국 환경운동연합 지자체 청사 내 1회용컵 사용 모니터링으로 전국 21 개 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하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청사 내 1회용컵 사용 실태를 조사하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2024.07.22.

광양 일반부두현장 모니터링

                  7월 11일 광양 일반부두 정박 선박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 관련 민원이 접수가 되어 현장 방문하여 여수 해양수산청, 해양결찰서 등 모니터링 요청하여 관련 선박 대기오염배출 조사 및 행정조치가  이뤄졌습니다  

2024.07.11.

영광 한빛핵발전소대응 호남권공동행동 기자회견

한수원이 작년10월, 수명연장 절차에 필요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하 평가서 초안)을 엉터리로 작성하고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6개 기초지자체(영광군, 함평군, 무안군, 장성군, 고창군, 부안군)에 제출한 이후, 해당 지역 주민들은 여러 차례 온갖 방법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절차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현재는 함평군민 1,422명이 원고로 참여하고, 전라남도 4개 지자체 주민을 포함한 13,022명이 탄원서를 제출한 ‘가처분소송’까지 진행 중입니다. 한수원이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평가서 초안 주민의견 수렴 절차가 중대한 위법 사항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 재산보호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과 2026년으로 운영기한이 만료되는 한빛1·2호기를 수명 연장하기 위해 비민주적이고 불법적인 방식을 총동원해 주민들의 안전과 알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도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전라남도는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행정의 대표로써 한수원의 폭주를 막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가처분소송’ 탄원서에 서명한 전국의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장 7월 12일 영광군 공청회부터 취소하도록 해야합니다.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한빛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의견 수렴 절차중단 위한 전라남도 적극 개입 촉구 기자회견  

2024.07.09.

‘기후악당’ 포스코광양제철소 규탄기자회견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 금요일 TMS(굴뚝 자동측정기기) 사업장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에 따른 포스코 광양제철소 규탄 성명서 발표에 이어  광양제철소본부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2023년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국 1위, 전라남도 1위 ‘기후악당’ 포스코 광양제철소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7월 2일(화) 오전 11시 ■ 장소 : 포스코 광양제철소 본부 앞 ■ 주최 : 전남환경운동연합(광양환경운동연합, 순천환경운동연합, 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 장흥환경운동연합, 목포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 순서(사회 백양국 광양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2023년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5년 연속 전국 1위 ‘기후악당’포스코 광양제철소 규탄한다!   전국 최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지역 광양만권 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 그룹사, GS칼텍스 등 광양만권 사업장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라!   전국 최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지역 광양만권! 환경부가 지난 2024년 6월 27일 발표한 “굴뚝자동측정기기 부착사업장 대기오염물질 2023년 배출량” 자료에 따르면 광양만권이 전국 최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지역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광역시도별 배출량에서 전라남도는 42,852톤으로 전국 배출량 220,441톤의 19%를 차지해 전국 광역시도 1위 이라 불명예를 얻었다. 광양제철소 배출량이 상승하면서 2016년 TMS 대기오염물질 연간배출량이 공개되기 시작한 이후 9년 만에 전라남도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충청남도를 2위로 밀어내고(9년 만에 탈피) 전국 1위로 올라선 것이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전남 88개 사업장 중 전체 배출량 66% 절반 넘게 배출한 셈이다. 이중 광양만권의 배출량(광양, 여수, 순천 소재 69개 사업장)은 4만 1,883톤으로 전라남도 배출량의 97.7%에 해당한다. 광양만권 지역의 배출량이 전국 어떤 광역지자체들의 배출량보다 월등히 많아 전국 최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지역이라...

2024.07.02.

태인초 찾아가는 에너지교육

2024.06.13.

나주 노안남초 찾아가는 에너지교육

 

2024.06.10.

밀양버스

 

2024.06.08.

탄소배출사업장규탄 1인시위

환경의날을 맞이하여 산업계 탄소배출 1위 기업 포스코광양제철소 탄소중립 이행촉구하며 최근 포스코가 추진하려는 LNG열복합발전소를 반대하는 1인시위진행했습니다

2024.06.05.

찾아가는 환경교육_나주 산포초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