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다압면 고사리로 올무수거를 다녀왔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오래된 현수막은 제거합니다 낮기온이 높아져 옷이 흠뻑 젖을 정도의 고된 산행이었습니다 오늘 올무수거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설치가 안되어 있는 것이 다행이지요~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