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다압면 고사리로 올무수거를 다녀왔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오래된 현수막은 제거합니다
낮기온이 높아져 옷이 흠뻑 젖을 정도의 고된 산행이었습니다오늘 올무수거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설치가 안되어 있는 것이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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