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플로킹(가야산 중복도로)

관리자
발행일 2022-03-24 조회수 14


 


중마동에서 광영을 잇는 중복도로에는 운전자나 보행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말큼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차에서 던져지기도 하고 등산객들이 버리는 쓰레기들로 더럽혀진 우리 동네 청소시작~



오늘 마음을 같이한 회원님들과 2시간동안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한사람이 적어도 4-5포대는 주운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도 주울수 있는곳만 주웠을때 말이고 발이 가지 못하는 곳엔 더 많은 쓰레기가 널려 있었습니다


 
 
 
 
 
 
 
동네 대청소를 한 기분이에요~

 
 
 
 
 
 
 
 
 
 
 
 
 
함께 참여해주신 백성호의장님, 정복엽의장님, 이선훈, 권차열, 김명순, 허덕림, 이재숙, 이은향, 심성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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