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멋지고 아름다운날,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이론은 따분하고 졸립다??

백양국 사무국장님이 전해주는 기후위기 이야기는 귀에 쏙쏙~~

태양광잠자리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잠자리가 날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신기해 합니다

놀아본 놈이 더 잘논다고요~~

바다가 가까이에 있는 장흥 회진초 아이들은 여수 갯벌에 와서도

운동화와 옷이 흠뻑 젖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게를 잡기 바쁩니다

게장을 담아도 될만큼의 큼지막한 돌게들을 많이 발견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