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포럼

관리자
발행일 2021-11-26 조회수 10


  3개 철강 산업도시(광양·포항·당진) 및 포스코 광양제철소·포항제철소·당진 현대제철소 등이 '탄소 중립과 ESG 경영'을 주제로 제2회 철강 산업도시 상생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날 환경부·광양시·당진시·포항시·3개 제철사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동 협력을 담은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에 이어 뜻깊은 실행을 위한 참여형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의 사회로 3개 지자체장과 제철소장이 참여한 '제철 산업도시의 탄소 중립 실행'을 위한



1시간여의 토크쇼와 참석자 각자의 역할과 비전 제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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